여수시, 유엔 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준비 상황 집중 점검

정현구 권한대행, 국제 행사 성공적 개최 위한 만반의 준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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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여수시,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준비 점검 회의 개최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가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과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을 앞두고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는 행사 전반에 대한 세부 실행계획 보고와 추진 상황 점검이 이루어졌다. 이번 회의는 3주 앞으로 다가온 국제 행사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다짐하는 자리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대한민국 녹색전환 국제주간에 약 1만 3천 명,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에 1천여 명의 해외 대표단이 여수를 방문할 예정이다. 시는 대규모 인원 수용을 위한 숙박, 교통, 안전 등 다방면의 대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유엔기후협약 제3차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 국제주간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했다. 안전관리, 자원봉사자 운영, 교통 수송 지원, 식품 위생 및 숙박 대책, 홍보 등 행사 전반에 걸쳐 꼼꼼하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정현구 권한대행은 회의에서 “이번 국제행사는 여수시의 국제회의 개최 역량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주인의식을 갖고 능동적으로 지원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UN 회의장 지원 등을 위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여수시는 이번 자원봉사자 모집이 지역 인재들에게 국제적인 경험을 쌓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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