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청소년 진로 탐색 돕는 '행복카드' 지원

중학교 1학년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연 10만원 포인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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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여수시, 꿈 키우는 ‘청소년 진로 체험 행복카드’ 지원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가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청소년 진로 체험 행복카드' 사업을 시작한다.

시는 여수시에 거주하는 중학교 1학년 재학생과 13세 학교 밖 청소년에게 연간 10만원을 포인트로 지급한다. 이 카드를 통해 청소년들은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지원금은 여수시 관내 129개 지정 체험처에서 사용 가능하다. 청소년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여수시는 이미 관내 중학교 1학년 재학생 2231명에게 행복카드 교부를 완료했다. 학교 밖 청소년의 경우, 법정대리인 또는 시설 대표자와 함께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주민등록등본 등 기본 서류를 제출하면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 사용 기간은 4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다. 기간 종료 후 남은 포인트는 자동 소멸된다. 카드 분실 시에는 관할 주민센터에서 재발급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다양한 진로를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찾는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체험처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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