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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흥군 재난안전과와 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끈끈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두 기관은 지난 31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교차기부를 진행,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교차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간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기부에는 양 기관 직원 21명씩, 총 4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총 42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하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탰다.
재난이라는 공통 분모를 가진 두 기관은 이번 교차기부를 계기로, 앞으로 상호 협력과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범식 고흥군 재난안전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전라남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고흥군과 영광군의 이번 협력이 지역 발전에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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