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 2차 신청 접수

1인당 20만원 상당, 문화·여가 활동 지원…4월 30일까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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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주광역시 광양시 시청



[PEDIEN] 광양시가 농어촌 지역 여성 농어업인에게 문화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행복바우처' 사업의 2차 신청을 받는다.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문화 여건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 여성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20만원 상당의 바우처 포인트가 NH농협카드에 지급된다. 이 포인트로 영화관, 서점, 식당, 마트 등에서 문화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전라남도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농어업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80세 이하 여성이다. 구체적으로 1946년 1월 1일부터 2006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여성이 해당된다.

다만, 사업자 등록을 했거나 전업적 직업을 가진 경우, 농업인의 자녀로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인 경우, 문화누리카드 등 유사 복지 서비스를 받는 경우, 농업 외 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여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된 바우처 포인트는 2026년 연말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작년에는 4200여 명의 여성 농어업인이 이 사업을 통해 문화 복지 혜택을 누렸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농어촌 여성들의 문화 복지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기간 내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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