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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순천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중위생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목욕장업과 세탁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5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시는 관내 37개 목욕탕과 124개 세탁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한다.
주요 평가 항목은 요금표 게시 여부, 시설 청결 상태, 설비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평가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각 업소의 위생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평가 결과는 점수를 기준으로 녹색, 황색, 백색 등급으로 나뉜다. 평가 결과는 순천시 누리집에 공개된다. 시민들이 위생 상태를 확인하고 업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시민의 알 권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백색 등급을 받은 업소에 대해서는 맞춤형 컨설팅과 집중 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미흡한 부분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위생 수준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며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위생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위생 서비스 평가는 단순한 점검을 넘어, 순천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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