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청년센터, 공유카페 새단장…1인 가구 청년 프로그램 확대

청년 소통 공간 조성 및 1인 가구 청년 대상 생활밀착형 프로그램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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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순천시 청년센터, 공유카페 새단장과 함께 1인 가구 청년 프로그램 확대 (순천시 제공)



[PEDIEN] 순천시가 청년센터 내 공유부엌을 공유카페로 새롭게 단장했다.

1인 가구 청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청년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생활밀착형 프로그램 '꿈청 나혼산 클래스'를 통해 청년의 자립역량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꿈청 나혼산 클래스'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요리 교실과 공동 식사를 결합한 '혼밥 탈출 프로젝트', 반려동식물, 러닝 등 청년들의 공통 관심사를 주제로 한 '1인 가구 친구 만들기 프로그램' 등이 대표적이다.

최근 1인 가구 청년이 증가하면서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순천시는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고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위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청년센터는 이 외에도 자격증 취득반, 취업특강, 꿈청클래스, 꿈청오락실 등을 운영하며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와 구직 활동을 지원한다. 문화 활동 및 소통 활성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프로그램 관련 세부 내용과 공유카페 이용 방법, 오픈 이벤트는 순천시 청년센터 '꿈꾸는 청춘' SNS를 통해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해 자격증 취득반, 단기특강, 꿈청클래스, 꿈청오락실, 꿈청상담소 등 총 103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월평균 10회 정도의 프로그램에 2493명의 청년이 참여하는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청년센터를 청년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소통 거점으로 조성해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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