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광주 북구 공무원노조, 고향사랑기부금 교차 기부로 상생 다짐

지역 균형 발전과 기부 문화 확산에 공무원 노조가 앞장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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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남 고흥군-광주 북구 공무원노조, 고향사랑기부금 교차기부로 이어진 상생의 연대 (고흥군 제공)



[PEDIEN]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고흥군지부와 광주광역시 북구지부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지난 3월 31일, 양 노조는 광주 북구청 노조 사무실에서 고향사랑기부금 교차 기부를 진행하며 끈끈한 연대를 과시했다. 이 자리에는 고흥군지부 송정기 지부장과 광주 북구지부 나두석 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양 지부 운영위원 각 10명은 1인당 10만원씩 기부, 총 2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이번 교차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간 상생 협력의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공무원노조가 중심이 되어 자발적인 기부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양 노조의 의지가 돋보인다.

송정기 지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간 상생과 균형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제도”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교차기부를 계기로 노조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양 지부는 교차 기부와 더불어 향후 지속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노조 간 연대를 기반으로 지역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기관, 단체 간 교차 기부를 꾸준히 확대할 방침이다. 다양한 참여를 유도하여 지역 상생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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