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문화재단, 지역 캐릭터 콘텐츠 제작 본격 시동

지역 대학, 민간 협력…IP 확장 및 문화산업 생태계 구축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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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순천문화재단, 캐릭터 콘텐츠 제작․산업 본격 추진 (순천시 제공)



[PEDIEN] 순천문화재단이 재단 캐릭터 IP를 기반으로 지역 캐릭터 문화산업 저변 확대에 나선다.

기존 '키우미', '피우미'에 이어 2025년 '틔우미'를 추가, 체계적인 캐릭터 라인업을 구축하고 브랜드형 문화콘텐츠 자산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 확산과 수익 창출이 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민·관·학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청암대학교 RISE 사업과 연계, 웹툰콘텐츠과 우수 학생 작가들과 박기량, 최은선 작가가 참여한다. 지난 3월 20일 참여 작가 위촉식과 세부 콘텐츠 방향 설정을 위한 실무 협의를 마쳤다.

재단은 5명의 작가와 인스타툰, 모션그래픽, 이모티콘 등 다채로운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실물 굿즈 개발과 캐릭터 활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사업 범위를 넓혀 시민들이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접하고 응용할 수 있는 ‘콘텐츠 모델’을 구축하는 데 집중한다.

캐릭터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활로를 모색한다는 구상이다. 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재단 캐릭터가 지역 문화 생태계와 산업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매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자산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콘텐츠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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