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금융 교육 '희망나침반' 운영

취약 계층 금융 자립 돕고, 금융 사기 피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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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주광역시 광양시 시청



[PEDIEN] 광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센터 이용자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맞춤형 금융 교육 프로그램인 '희망나침반'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건전한 소비 습관을 형성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4월 3일부터 30일까지 총 20명을 대상으로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들로 채워진다. 전문 강사가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춰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합리적인 소비 방법, 보이스피싱 등 금융 범죄 대처법, 신용 관리의 중요성, 서민금융지원제도 등이 주요 내용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자들의 사회 복귀를 위해서는 경제적 자립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주간재활프로그램을 통해 대인관계 훈련, 사회기술훈련, 스트레스 관리, 정서 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민들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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