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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양용강도서관이 '문학의 숲' 첫 강연으로 박준 시인을 초청,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4월 10일 오후 7시, 시민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문학을 보다 쉽게 접하도록 기획됐다.
박준 시인은 2008년 '실천문학'을 통해 등단, 신동엽문학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와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등이 대표작이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이다. 박 시인은 윤동주의 '서시', 박목월의 '나그네' 등 작품을 함께 읽으며 시와 문학이 주는 즐거움을 공유할 예정이다.
나아가 일상적인 글쓰기의 의미를 되짚어보며 문학이 삶과 만나는 지점을 조명한다.
광양시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강 참여 신청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용강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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