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기이해 프로그램 운영 '눈길'

성격 유형 검사 활용, 청소년들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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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순천시 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자기이해 프로그램 운영 (순천시 제공)



[PEDIEN] 순천시 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가 '나의 성격지도, 나의 미래지도'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청소년 자기이해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친구들과의 차이를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기획됐다. 특히, 딱딱한 이론 교육 대신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성격유형검사를 활용, 청소년들이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고 또래 간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인정하도록 유도했다. 그림 표현, 유형 추론, 결과 공유 등 다채로운 활동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의 협력도 돋보였다. 센터는 성격유형검사 비용을 지원했을 뿐 아니라, 정정현 센터장과 전문 상담사가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는 평가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친구들과의 차이를 이해하게 됐다”, “내 성격에 맞는 진로를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순천시 관계자는 “자기이해 경험은 청소년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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