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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흥군이 제37회 포두면민의 날 행사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3월 31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행사 전반의 안전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올해는 고흥군 16개 읍면 중 유일하게 포두면민의 날 행사가 옥외에서 열리는 만큼, 안전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점검에는 고흥군,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그리고 민간 전문가까지 참여했다. 소방, 교통, 전기 안전 시설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꼼꼼한 현장 점검이 이루어졌다.
주차장 교통 안전 대책부터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 배치, 안전관리 요원 배치 적정성까지 세밀하게 확인했다. 무대와 부스 등 임시 가설물의 안전성 또한 중요한 점검 대상이었다.
특히 고흥군은 행사 참석자 대부분이 고령자라는 점을 고려, 재난 취약 계층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철저히 제거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군민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행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각종 축제와 행사에 대해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현장 중심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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