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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양시 금호동이 제11회 광양벚꽃문화축제를 앞두고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3월 31일, 금호동 조각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통장협의회를 비롯해 주민자치회, 입주자대표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광양지부, 바르게살기협의회 등 7개 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조각공원 주변과 주요 이동 동선, 벚꽃길 일대를 중심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줍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축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수거된 쓰레기는 50리터 종량제 봉투 100개 분량에 달한다. 깨끗해진 공원을 보니 축제가 더욱 기다려진다는 반응이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단순히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것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축제를 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광양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11회 광양벚꽃문화축제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금호동 조각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다채로운 공연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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