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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남성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요리 교실을 열었다. '오늘은 내가 요리사, 아빠 요리교실'이라는 이름으로 4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강좌를 넘어, 남성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요리교실은 남성들이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가정에서 건강한 식단을 직접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균형 잡힌 영양 식단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 위주로 진행된다. 실습 중심의 교육 방식으로, 요리에 서툰 참가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행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요리교실이 남성들의 자발적인 건강관리 실천을 돕고 가정 내 건강한 식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기술 습득을 넘어, 가족 구성원 모두의 건강을 챙기는 '아빠 요리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5주간의 여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요리 실력은 물론,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아가 가정 내 건강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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