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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서산시보건소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4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생활실천 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갖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흡연, 음주, 비만, 영양 등 학생들이 건강하게 자라는데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교육한다.
학생들은 학교로 찾아가는 강의식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받는다. 교육에서는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배우고, 비만 예방의 중요성과 올바른 식습관, 영양 관리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현재 서산시 관내 18개 학교가 교육을 신청한 상태다. 보건소는 각 학교의 일정과 요구를 고려해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건강 위험 요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선택의 중요성을 깨닫게 될 것으로 보인다.
김용란 보건소장은 “학생 시기에 형성된 생활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보건소는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하여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쓸 예정이다. 지역사회 전체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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