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당부…“가격 인상 계획 없어”

중동 불안에 따른 원료 수급 우려 잠재워… 충분한 재고 확보 강조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순창군, "종량제봉투 공급 안정적… 사재기 자제 당부" (순창군 제공)



[PEDIEN] 순창군이 최근 종량제 봉투 원료 수급에 대한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나섰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자, 군민들에게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한 것. 순창군은 현재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으며, 가격 인상 계획 또한 없다고 강조했다.

군은 종량제 봉투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밝혔다. 향후 수급 상황 변화에 대비해 사용량이 많은 20리터 규격 봉투를 중심으로 생산을 확대하는 등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순창군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 봉투는 충분히 확보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군민들이 불안감을 느낄 필요 없이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달라고 당부했다. 덧붙여 생활쓰레기 감량을 위해 일반쓰레기와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철저히 하고,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과잉 구입으로 수급 불균형이 발생할 경우에는 개인별 구매 수량 제한 조치까지 검토할 예정이다. 사재기한 종량제봉투를 영리 목적으로 재판매하는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 순창군은 불법 유통 행위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군은 앞으로도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군민들의 협조를 통해 불필요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원 낭비를 막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