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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암군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가상현실 기반의 특별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R 직업체험 챌린지'를 통해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에게 미래 직업을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학생들이 VR 환경에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딱딱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생생한 가상현실을 통해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과학, 의료, 공학, 우주항공, 체육, 예술 등 총 6개 분야의 직업을 'R 콘텐츠'를 활용해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다. 4월 18일 영암 달빛청춘마루와 삼호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각각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영암군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영암군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회차별 3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영암군 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R 기반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암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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