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광양시가 4월 1일 시청 시민홀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조회를 열었다. 2026년 2분기 도약을 위한 점검과 함께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김정완 광양시장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시민 중심 행정, 자원안보 위기 대응, 산불 예방을 강조했다. 시정 발전 유공 직원 9명에 대한 표창 수여도 있었다.
김 권한대행은 3월 주요 성과로 옥룡면의 전라남도 읍면동 현장행정평가 최우수상 수상을 축하했다. 제25회 광양매화축제의 성공적인 마무리에도 감사를 표했다.
권한대행 체제에서의 주요 행정 추진 방향도 제시했다. 시민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고 민원을 지연 없이 처리할 것을 당부했다. 고유가, 고환율, 고금리 위기 속 정부 추경에 맞춰 관련 지원금이 차질 없이 집행되도록 철저히 준비하라고 주문했다.
기업 지원 방안 발굴과 에너지 절약 실천도 강조했다. 국가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른 조치다. 2027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전라남도를 수시로 방문, 예산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산불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현재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인 만큼, 전 부서가 예찰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읍면동에서는 마을방송과 이통장 전달체계를 활용해 초동 대응 태세를 갖추도록 요청했다.
정례조회에 이어 시청 창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가 열렸다. 시정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각 부서별 당면 현안 업무와 집단 민원에 대한 신중하고 책임 있는 대응을 당부했다.
김 권한대행은 연초 계획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중심 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달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