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미래 농업 이끌어갈 채소 전문가 육성 나선다

농업인대학 채소과정 개강, 33명 교육생 대상 전문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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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주시, 미래농업 선도할 전문농업인 육성 (전주시 제공)



[PEDIEN] 전주시가 미래 농업을 선도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채소 분야 전문 농업인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1일 교육생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전주시 농업인대학 채소과정' 개강식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오는 10월 28일까지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이번 농업인대학을 통해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 기술력을 키우고 농업인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엽채류와 양념채소 등 8개 품목별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라 재배 작목 다변화가 기대된다.

제22기 농업인대학은 첫 강의를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19회에 걸쳐 진행된다. 기초 이론과 심화 전문 교육, 현장 중심 사례 교육 위주로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주요 교육 과정은 농업인 특강 및 워크숍, 채소 분야 작목별 재배 기술 교육, 생산성 향상을 위한 토양 비료 관리, 병해충 방제, 선진 농가 현장 교육, 농작업 안전 및 농업 세무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강세권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주시 농업인대학을 통해 재배 기술을 향상시키고 농업 경영 마인드를 함양해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농업의 선두 주자로서 전주의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주역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전주시는 이번 농업인대학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력을 육성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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