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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밀양시 하남읍은 지역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1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진행됐다.
개보수가 진행된 곳은 하남읍 내 6개 경로당이다. 이번 시설 개선은 노후된 지붕 보수와 실내 환경 개선, 그리고 경로당 내외부 안전 손잡이 설치 등을 포함한다.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 개선과 편의 증진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하남읍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짧은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시설 환경 개선과 동시에 위험 요인 해소에 기여했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오래된 시설 때문에 불편했는데, 이번에 깨끗하게 정비되어 훨씬 편안해졌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시설 개선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다.
안선미 하남읍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시설개선에도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하남읍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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