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종량제 봉투 공급 안정…사재기 자제 당부

도내 평균 170일분 재고 확보, 안정적 공급 시스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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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자치도, 종량제 봉투 공급 안정… (전라북도 제공)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쓰레기 종량제 봉투 수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도는 도민들에게 사재기 없이 평소처럼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 봉투 부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지만, 전북자치도는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3월 31일 기준 도내 평균 종량제 봉투 재고는 약 170일분으로 파악됐다. 이는 지난 3월 26일 점검 당시 150일분보다 늘어난 수치다.

전주시와 군산시 등 주요 시군이 종량제 봉투를 꾸준히 제작·공급하면서 전반적인 수급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전주시는 약 305만 매를 제작 중이며 매주 순차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군산시도 약 100만 매를 제작해 주 1~2회 정기적으로 공급하는 등 시군별 생산 공급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종량제 봉투는 매주 차질 없이 제작돼 판매소까지 정상적으로 공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수급 불안 우려와 달리 재고가 충분한 만큼 사재기 없이 평소와 같이 구매해 사용해 달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올바른 분리배출에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도는 앞으로도 시군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종량제 봉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도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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