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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진도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지난 3월 31일,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상반기 협의회를 열었다.
장애 학생의 인권 보호와 침해 예방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협의회는 장애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교육지원과장을 단장으로,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특수교사, 학교 관리자, 진도 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학교전담경찰관, 성교육 상담 전문가, 보호자 등 총 12명의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장애 학생 인권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원단은 특수교육대상자 배치교 현장 지원, 인권침해 사안 발생 시 특별 지원, 특수교육대상 학생 성교육, 인권보호 교육 및 연수 지원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장애 학생 인권 보호를 위한 학교 지원 및 관계 기관 협력 방안, 더봄학생 지원 방안, 정기 현장지원 및 특별 지원 방안, 인권침해 사안 발생 시 위원별 역할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더봄학생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위원들은 실제 학생들에게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남 위원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장애학생 인권 보호를 위한 예방적 차원의 중요성을 깊이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교사와 지역사회, 보호자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됐다"고 덧붙였다.
하숙자 교육장은 "장애 학생의 인권침해 예방과 조기 대응, 그리고 사후 보호까지 책임지는 통합적 협조 시스템을 구축해 장애 학생의 인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진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활동을 통해 장애 학생 인권을 위한 세심한 관심과 실질적인 보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애 학생의 인권이 존중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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