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미래 사회에 발맞춘 과학교육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지난 4월 2일과 6일, 북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등 과학 담당 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북부 과학 기후생태 영재교육 설명회'를 개최, 미래 과학교육의 혁신을 위한 논의의 장을 펼쳤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북부 초·중등 과학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협력적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북부 과학교육 운영 방향, 기후생태 교육 강화 방안, 영재교육 운영 계획 등이 안내됐다. 교사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사회에 대응하는 과학교육의 비전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특히 북부교육지원청은 올해 과학교육의 질적 도약을 위해 '교원 중심 연구회'를 조직·운영할 계획이다. 학교 현장의 실제 수업과 교육과정 운영을 기반으로 협력적 연구 활동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교원 간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 지역 과학교육의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에서 교사들이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는 협력적 과학교육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역량과 미래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