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 진해도서관이 시민들의 법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시민법교육'을 운영한다.
5월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시민들은 생활 속 법적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배울 수 있다. 이번 교육은 특히 현직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의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법률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는 △다양한 생활 범죄 대응법 △교통사고 시 알아둬야 할 사항 △임대인과 임차인을 위한 주택임대차 관련 법률 △나이 들어 겪는 법률 문제에 대한 현명한 대처법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4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진해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교육은 무료로 제공된다.
이영화 창원시 진해도서관과장은 “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실용적인 지식을 공유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법 교육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마주치는 법률 문제에 대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진해도서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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