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은밀한 감사’, NCT 도영→‘케데헌’ 앤드류 최…역대급 OST 가창자 라인업 공개 (방송 제공)



[PEDIEN]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역대급 OST 라인업을 공개하며 드라마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둔 ‘은밀한 감사’는 화려한 가창자 라인업을 구축, 웰메이드 OST 탄생을 예고했다. 이번 OST에는 김재민, NCT 도영, 앤드류 최, 쏠, 알렉산더 스튜어트, 손디아 등 국내외를 아우르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첫 주자는 JTBC ‘싱어게인4'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김재민이다. 그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극의 감정선을 책임질 예정이다. K팝 대표 그룹 NCT의 메인보컬 도영 또한 OST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도영은 극 중 노기준 역을 맡은 친형 공명을 지원사격하며 훈훈한 형제애를 과시할 예정이다. 연예계 대표 ’훈남 형제‘로 알려진 두 사람이 음악과 연기로 어떤 시너지를 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최근 화제를 모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사자보이즈 진우 목소리를 담당한 앤드류 최도 합류한다. 프로듀서 겸 보컬리스트인 그는 글로벌 리스너들의 기대를한 몸에 받고 있다. 트렌디한 음색의 쏠, 감성적인 팝 사운드의 알렉산더 스튜어트 역시 OST에 힘을 보탠다. ’나의 아저씨‘, ’이태원 클라쓰‘ 등 다수 드라마 OST로 사랑받은 손디아가 마지막 주자로 나선다.

OST 제작사 OGQ 블렌딩 측은 드라마가 가진 깊이 있는 서사와 캐릭터 감정을 잘 표현할 아티스트 섭외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이어 실력파 보컬리스트부터 글로벌 스타까지 참여한 이번 OST가 드라마 감동을 배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감사실장 주인아와 사내 풍기문란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노기준의 로맨스를 그린다. 첫 방송은 25일 밤 9시 1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