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6일, 관내 초·중학교 '읽걷쓰' 업무 담당 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 문제 해소와 읽걷쓰 교육의 교육과정 연계를 목표로 한다. 최근 교육 현장에서 학생 문해력 저하는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담당 교원 간 정보 공유 네트워크 구축 및 협의회, ‘문해력을 기르는 창의적 독서 프로그램’ 연수가 진행됐다. 교사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는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 문해력 교육의 방향, 뉴리터러시와 기초문해력을 아우르는 창의적 독서 수업 실습, 문해력을 기르는 읽걷쓰 프로그램 설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육 방식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는 담당 교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현장에서 내실 있는 읽걷쓰 교육이 펼쳐져, 학생들이 탄탄한 문해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인천 북부 지역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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