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정보 보호 분야 경쟁력 강화와 시장 활성화를 위해 '우수 정보 보호 기술' 지정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모 기간은 4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다.
올해로 9회차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는 정보 보호 기술, 제품, 서비스의 신규성, 독창성, 사업화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우수 기술로 선정되면 정보보호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술 개발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자격은 정보 보호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벤처 기업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12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과기정통부 장관 상장이 수여되며, KISA 사업 지원 시 가점이 부여된다.
이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기술 시장 및 조달청 혁신 제품 등록 지원, 공공 관련 구매상담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공공기관 실사용 도입 비용 지원을 통해 시장 안착과 공공 분야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임정규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최근 인공지능 대전환과 함께 고도화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정보 보호 기술 발굴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공모를 통해 국내 유망기업들의 우수한 기술과 서비스가 발굴되어 우리나라 정보 보호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 관련 상세 정보는 과기정통부와 KISA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는 4월 15일 10시부터 5월 15일 18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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