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 월평동 성천초등학교에 교육·문화·복지 기능을 갖춘 학교복합시설이 들어선다. 교육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결과다.
이 성과는 이한영 대전시의원의 3년간 꾸준한 노력으로, 지역 현안 해결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총 사업비는 147억 7900만원이며, 이 중 104억원이 국비로 지원된다.
학교복합시설에는 어린이·청소년 도서관, 돌봄교실, 커뮤니티센터, 체육관, 주차장, 야외 책놀이터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학생뿐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성천초는 학생 수 감소로 학교 통합이 거론되던 상황이었다. 학교 부지 활용 방안이 시급한 과제였다.
이한영 시의원은 부지 활용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교육청, 대전시, 교육부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했다. 지역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며 공모 선정을 이끌었다.
이한영 시의원은 “이번 성과는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교육과 돌봄, 문화가 어우러지는 생활 인프라 확충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약 체결 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6월 이후 사업 진행 상황이 구체적으로 드러날 전망이다. 교육 환경 개선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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