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시청



[PEDIEN] 대구시가 금호강과 신천 일대에서 하천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4월 15일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2026년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정비 계획’에 발맞춰 기획됐다. 하천 내 무단 경작과 불법 점용을 막고, 시민들의 건전한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시, 북구청,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신천 시민지킴이단 등 1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시민들에게 하천 내 불법 점용 시설 사용 금지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과 함께 둔치와 호안에 버려진 쓰레기와 잡목을 치우는 환경 정화 활동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장재옥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금호강과 신천은 시민 모두의 소중한 생태 휴식 공간”이라며 “특정 개인의 불법 점용은 엄격히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철저한 관리를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할 계획이다.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