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유스, ‘승리 요정’부터 첫 ‘대만 진출’까지…국내 넘어 글로벌 종횡무진 활약 (방송 제공)



[PEDIEN] 그룹 오드유스가 국내를 넘어 해외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인기몰이에 나섰다.

오드유스는 지난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 홈 경기에서 축하 공연과 시구, 시타를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멤버 써머는 2년 연속 시구에 나서 완벽한 투구폼을 선보였다. 이 영상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날 키움 히어로즈는 오드유스의 응원에 힘입어 승리했고, 오드유스는 '승리 요정'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오드유스는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오프라인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4월 중 동대문 GGX에서 팬들과 함께 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인천 스퀘어원과 대구 동성로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야외 팬 사인회를 열어 시민들과 직접 만날 계획이다.

글로벌 팬덤을 위한 해외 진출도 본격화한다. 5월 2일, 오드유스는 첫 대만 방문을 확정하고 타이베이에서 두 번째 싱글 'Babyface' 발매 기념 이벤트를 연다. 이를 통해 중화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오드유스는 독보적인 비주얼과 매력으로 국내외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최근 발매한 'Babyface'는 이전 앨범 초동 판매량 기록을 넘어서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오드유스의 한계 없는 성장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