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2026 동부-한바퀴 간담회'를 운영한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방공무원의 인사 고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2년부터 시작된 '동부-한바퀴 간담회'는 올해 10월까지 이어진다.
간담회는 15일부터 10월까지 관내 85개 공립 유·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총 1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등이 간담회에 참여하여 학교 현안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행정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학교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교육청 차원에서 도울 수 있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찾을 계획이다.
이명숙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동부-한바퀴'를 통해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행정 지원의 핵심 지표로 활용하여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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