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현 경기도의원, 경기소방학교 현지 확인.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유경현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이 전자영 의원과 함께 경기소방학교를 찾아 교육환경 개선사업 현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교육생 휴게 공간 조성과 교직원 생활관 개선 등 복지 향상을 위해 투입된 예산이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점검하고, 더 나은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한 추가 개선 사항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유 의원은 소방 인재 양성과 근무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경기소방학교는 노후화된 생활관의 외벽, 창호, 난방 시설을 정비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교육생들이 체육·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 휴게 문화공간 조성사업을 최근 완료했다. 시설 개선으로 교육생들의 휴식 여건과 복지 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유 의원은 “소방 인재 양성의 핵심 기관인 경기소방학교의 교육환경은 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교육생들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여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 의원은 최근 전남 완도 화재 진압 중 발생한 소방관 순직 사고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현장 대응 인력의 안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