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 구청 (광주북구 제공)



[PEDIEN] 광주 북구가 광주시 주관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상사업비 9500만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광주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지방세 업무 전반을 평가하여 징수율을 높이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북구는 지방세정, 지방세 체납, 세외수입 등 3개 분야 10개 항목, 55개 세부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세외수입 징수 대책반 운영, 재산세 현장조사반 운영, 고액 체납 징수 기동반 운영, 신설 법인 맞춤형 지방세 안내 서비스 등 적극적인 정책 추진이 주효했다.

북구는 구 자주재원의 30%를 차지하는 세외수입 징수를 위해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세외수입 징수 대책반'을 운영, 5억원의 지방세를 추가 확보했다.

또한 재산세 현장조사반은 고급오락장과 무단 형질변경 농지를 현장 점검해 추가 세입 1억원을 확충하는 성과를 거뒀다.

평가 결과 북구는 지방세 체납, 세외수입 등 2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공직자들과 주민들의 성숙한 납세 의식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 재정 건전성 제고를 위해 체계적인 징수 관리와 주민 중심 납세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북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재정 건전성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