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부터 세종시민 일자리인식실태조사 시작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PEDIEN] 세종시가 2026년 일자리인식실태조사를 4월 14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조사는 세종시민의 일자리에 대한 인식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일자리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7년부터 3년마다 시행되는 조사다.

조사 대상은 세종시 관내 표본으로 선정된 2,496가구의 19세에서 70세 사이의 가구원이다. 조사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내용은 일에 관한 사항, 미취업 및 구직 관련 사항, 희망 일자리, 직업교육훈련, 취업지원정책,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 경력 보유 여성 등 8개 부문 80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세종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송이 법무혁신담당관은 “모든 응답 내용은 통계법에 의해 보호되며, 통계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조사원 방문 시 조사원증을 확인한 후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세종시는 이번 일자리인식실태조사를 통해 얻은 자료를 면밀히 분석,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수립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