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가 지역의 오랜 가게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세종 뿌리 깊은 가게' 사업을 8일 밝혔다. 2026년 대상자를 모집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종 뿌리 깊은 가게'는 세종시의 장수 상점을 발굴해 지역 대표 상점으로 키우는 사업이다. 2024년부터 시작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올해는 특히 읍면 지역의 업력 기준을 20년에서 15년으로 낮춰 더 많은 가게에 기회를 제공한다. 읍면 지역은 15년 이상, 동 지역은 10년 이상 운영한 가게 중 고유한 가치를 지닌 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5월 29일까지다. 세종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접수한다. 방문, 우편,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세종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선정된 가게는 인증 현판과 홍보 지원, 맞춤형 경영 컨설팅 등의 혜택을 받는다. 세종신용보증재단의 소상공인 특별자금 심사에서도 우대를 받는다.
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세종시 대표 브랜드로 발전시켜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유망한 장수 소상공인을 적극 발굴하고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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