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세종남부소방서가 봄철 건조기를 맞아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인 합강동 5-1 생활권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찾아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과 현장 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지난달부터 다음달까지 추진된다. 소방서는 건설 현장의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선제적으로 나선 것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임시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가연성 자재 보관 상태, 용접·용단 작업 시 소화기 비치 등 안전수칙 준수 여부다. 소방서는 꼼꼼한 점검을 통해 화재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진호 세종남부소방서장은 “용접 작업 시 봄철 강한 바람을 타고 불티가 수십 미터까지 날아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현장 관계자들은 화재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소방서의 이번 현장 지도는 건설 현장의 화재 안전 의식을 높이고, 실제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도 세종남부소방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화재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