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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시체육회가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의 해단식을 4월 3일 개최했다.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값진 성과를 함께 기념하는 자리였다.
이번 해단식에는 동계체전 참가 선수단과 종목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기쁨을 나눴다.
특히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지도자에게는 표창장과 포상금이 수여됐다.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표시였다.
세종시 선수단은 지난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참가했다.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 성과를 통해 세종시는 종합 성적 13위를 기록하며 체육 도시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 회장은 내년 제108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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