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식목일에 1,660그루 나무 심다…탄소중립 '시동'

최민호 시장, 공무원들과 함께 이팝나무, 편백나무 심으며 탄소 흡수 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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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PEDIEN] 세종시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일 연서면 기룡리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산림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여해 이팝나무와 편백나무 1,660본을 심었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탄소흡수 능력을 높이고 미세먼지를 줄이는 등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였다.

시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최민호 시장은 나무심기가 탄소중립 실현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미래세대에게 푸른 숲을 물려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산림 조성과 관리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올해 42ha 규모의 조림사업을 추진, 약 7만 7400본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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