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 휠체어테니스 선수단이 '2026 부산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국제 무대에 세종시의 이름을 알렸다.
박재철 선수는 이번 대회 남자 B Draw 단식과 복식에서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하며 각각 3위에 올랐다. 17개국 12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부산 스포원파크 테니스장에서 열렸다.
국제테니스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와 부산시장애인테니스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박재철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선보이며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최고의 결과로 세종시의 위상을 드높인 테니스 선수단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세종시 장애인 선수들이 국제 무대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선수들이 국제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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