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 오전 9시부터 (방송 제공)



[PEDIEN] 서울에서 연극 ‘비기닝’이 재연을 확정짓고 더욱 강력해진 캐스팅으로 돌아온다.

5월 15일부터 LG아트센터 서울 U 스테이지에서 막을 올리는 이번 공연은, 초연의 감동을 잇는 동시에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비기닝’은 로라의 하우스파티 후 남겨진 두 남녀, 대니와 로라의 대화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2인극이다. 어색함과 호기심 속에서 외로움, 관계, 그리고 새로운 시작에 대한 용기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초연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이종혁과 유선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깊어진 감정 연기와 노련한 표현으로 더욱 확장된 캐릭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니 역에는 이종혁과 함께 이천희가 캐스팅되어 6년 만에 연극 무대에 복귀한다. 드라마와 예능에서 활약해온 이천희가 보여줄 새로운 ‘대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로라 역에는 유선과 더불어 이윤지가 합류, 특유의 세련된 매력으로 캐릭터에 새로운 감성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제작사 수컴퍼니는 “초연을 사랑해주신 관객들에게 보답하고 새로운 관객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이어 “더욱 유쾌하고 깊어진 감정으로 돌아올 ‘비기닝’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티켓 예매는 4월 17일 오후 2시부터 NOL티켓과 LG아트센터 서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