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에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귀뚜라미그룹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5000만원을 기탁한 것이다.
중구는 지난 14일, 귀뚜라미그룹으로부터 장학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 장학금은 지역의 모범 학생들의 학업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중·고등학생 40명과 대학생 20명, 총 60명이다. 학업 성적 우수 학생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학생, 추천을 받은 모범 학생 등 다양한 학생들이 혜택을 받게 된다.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손편지를 써서 귀뚜라미그룹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학생들의 진심 어린 편지는 현장에 따뜻한 감동을 더했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됐다. 1985년부터 ‘귀뚜라미 장학생’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41년간 7만 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문화재단과 복지재단을 통해 학술연구 지원, 교육기관 발전, 사회복지, 보일러 점검, 주거환경 개선 등 총 610억 원 규모의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최진민 회장은 “누구에게나 평등한 교육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귀뚜라미 장학금 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는 응원도 잊지 않았다. 또한 학생들이 지역과 사회의 미래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중구 관계자는 “귀뚜라미그룹이 전한 소중한 장학금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학생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응원하며, 학생들이 따뜻한 마음을 받아 더욱 발전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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