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드코퍼레이션, ‘2026 T1 홈그라운드’ 총괄…e스포츠 이벤트 제작 역량 입증 (방송 제공)



[PEDIEN] 라우드코퍼레이션이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T1 홈그라운드’를 2년 연속 총괄하며 e스포츠 이벤트 제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라우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프로그램 기획, 현장 운영, 공간 구성 등 전반적인 부분을 책임진다. 라우드는 단순한 운영을 넘어 기획, 브랜드, 방송을 통합 수행해 페스티벌형 e스포츠 IP를 구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LCK 및 LCK CL 경기와 글로벌 아티스트 공연, 팬 참여 프로그램, 브랜드 체험 콘텐츠가 결합된 페스티벌형 e스포츠 이벤트다. 관람 중심의 기존 이벤트를 복합 콘텐츠 경험으로 확장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행사 첫날 전야제인 ‘이브 페스타’에는 엔믹스와 한로로가 참여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자이언티, 크리시 코스탄자 등 아티스트 공연과 팬미팅, 응원 세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팝업스토어와 브랜드 부스 등 현장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 체험 요소를 강화할 예정이다.

라우드는 이번 행사에서 단순한 대회 운영뿐만 아니라 전체 프로그램 기획, 현장 운영, 브랜드 경험 설계, 방송 제작까지 통합적으로 수행한다. 인스파이어 아레나의 공간을 최대한 활용한 동선 설계와 콘텐츠 배치를 통해 관람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경기 중심의 e스포츠 이벤트를 복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 확장하는 데 집중한다.

라우드는 지난해 ‘T1 홈그라운드’ 운영을 통해 3일간 약 3만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흥행성을 입증했다. 올해 역시 2년 연속 해당 프로젝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프로그램과 운영을 선보일 계획이다.

서경종 라우드코퍼레이션 대표는 “T1 홈그라운드는 단순한 구단 이벤트를 넘어 e스포츠가 종합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며 “앞으로도 글로벌 수준의 e스포츠 콘텐츠 IP를 지속적으로 기획, 운영하며 산업의 성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우드코퍼레이션은 e스포츠 콘텐츠 제작을 기반으로 프로게이머 매니지먼트, 엔터테인먼트 및 공연 제작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한 K-컬처 융합 콘텐츠 기업이다.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국 시장에서의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아티스트 팬 이벤트 및 공연 사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