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다중이용업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신청을 받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최근 3년간 소방, 건축, 전기, 가스 관련 법령 위반 사실이나 화재 발생 사실이 없어야 한다. 또한 자체 계획을 세워 종업원에게 정기적으로 소방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관련 기록을 보관하고 있어야 한다.
우수업소로 선정되면 영업장 입구에 우수업소 인증 표지가 부착된다. 관할 소방서장 표창도 수여될 예정이다.
특히 2년간 화재안전조사와 소방안전교육 면제라는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는 영업주의 부담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신청서를 작성하여 7월 31일까지 영업소 소재지 관할 소방서에 제출하면 된다.
대구소방본부는 접수 마감 후 현장 실사와 선정 심의를 거쳐 11월에 최종 우수업소를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은 시민에게 신뢰를 주고 영업주에게는 자부심을 주는 제도”라며 “자율적인 소방안전 문화가 지역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