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 장애인체육회가 전국 장애인 스포츠 무대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세종시 선수단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대전, 익산, 남해에서 펼쳐진 3개 전국 대회에 참가,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세종 GKL 펜싱팀은 대전에서 열린 ‘2026 전국 장애인 펜싱 리그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기세를 올렸다. 심재훈은 플러레와 사브르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2관왕을 차지했고 박천희는 사브르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익산에서 열린 ‘2026 전국 장애인사이클 도로 독주대회’에서는 BDH 파라스 소속 신의현이 MH5 19.2km 개인 도로 독주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세종시의 이름을 빛냈다. 한편 안남진은 경남 남해에서 열린 ‘제8회 경남 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 장애인탁구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 탁구에서도 세종시의 저력을 과시했다.
임규모 세종시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소속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세종시의 위상을 높여 매우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선수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세종시 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더 많은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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