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 남구 양림미술관에서 지역 청년 미술인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2026 광주청년미술작가회 제44회 정기전’이 15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광주청년미술작가회 소속 회원 39명 중 24명의 작가가 참여해, 총 27점의 개성 넘치는 작품을 선보인다.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작품들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청년미술작가회는 1987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이래 매년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며 지역 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 젊은 작가들의 활동 지원은 물론, 작가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역 미술계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올해 44회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지역 미술계의 지속적인 성장과 예술적 교류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2000년 대구청년비엔날레 참가를 시작으로 대구지역 청년미술작가회와 교류전을 개최하는 등 영호남 청년 미술인 간의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지역 청년 작가들의 열정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미술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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