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동구가 영유아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가오도서관에서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월 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놀이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북스타트 책놀이'는 생애 초기 독서 습관 형성과 양육자와 영유아 간의 정서적 교감 형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참여자에게는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는 그림책으로 구성된 북스타트 책꾸러미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독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가오도서관 5층 어린이자료실 유아방에서 단계별로 운영된다. '북스타트'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북스타트 플러스'는 매주 금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이달 17일부터 24일까지 동구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영유아기부터의 독서 경험은 평생 독서습관 형성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