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 기흥구 지곡동 일원 버스 승강장 5개소 개선 사업이 완료됐다. 정하용 경기도의회 의원은 이번 사업으로 지곡동 주민들의 교통복지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하용 의원이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7억 5000만원 중 1억원이 투입됐다. 지곡동 버스 정류소 5곳에 쉼터형 승강장과 온열 의자를 설치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설치 장소는 지곡1새마을교, 용인어린이집, 상동마을회관, 성심교회, 황금오리 정류소 등 총 5곳이다.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생활권 중심 정류소를 중심으로 설치가 이루어졌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 특별조정교부금 배정 이후 실시설계용역과 공사 발주를 거쳐 3월 설치공사 착공 및 준공까지 신속하게 진행됐다. 총 사업비는 약 9515만원이다.
승강장 설치와 온열 의자 도입으로 겨울철 체감온도 저감은 물론, 비와 바람으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하는 기능도 갖추게 됐다. 교통약자를 위한 이용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정하용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했다. 관계 부서와 협의를 통해 예산 확보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을 꼼꼼히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의원은 “지곡동 버스 승강장 설치 사업은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사업”이라고 말했다. 특히 “어르신과 어린이 등 교통약자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정하용 의원은 앞으로도 예산 확보에 그치지 않고 사업 추진 전 과정을 꼼꼼히 관리할 것을 약속했다.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 의원은 지곡동 버스 승강장 설치 사업 외에도 상하동 지석1어린이공원 물놀이장 조성, 동백도서관 환경 개선, 보라동 택지지구 보행환경 정비 등 총 4개 사업에 대한 특별조정교부금 7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 지역 생활 인프라 개선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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