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대덕구가 읍내동에 회덕다목적체육센터를 개관하고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나선다.
구는 14일 읍내동 517-12번지 일원에서 회덕다목적체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150여명이 참석하여 개관을 축하했다. 춤길무용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사업 추진 경과보고와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회덕다목적체육센터는 총사업비 74억 원을 투입,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 내부에는 탁구장, 당구장, 게이트볼장 등 다양한 연령층이 선호하는 실내 체육시설이 들어섰다. 날씨에 상관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센터는 5월 4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2개월간의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시설 및 운영을 보완하고, 7월부터 정식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회덕다목적체육센터가 구민들에게 양질의 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일상에서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거점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 개관을 통해 구는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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