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 장군면 영평사 영평몰이 착한가게 9호점으로 선정됐다.
장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15일 영평사 영평몰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가게를 의미한다.
영평사 영평몰은 2021년 4월부터 현재까지 매월 10만원씩 사랑의 열매를 통해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나눔 활동이 인정받아 이번에 착한가게로 선정된 것이다.
기부금은 장군면지사협이 추진하는 다양한 민관협력 특화사업에 사용된다. 구체적으로 어려운 이웃 용돈 지급, 밑반찬 전달, 위기가구 긴급구호 등에 쓰일 예정이다.
이부호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지역 주민을 위해 정기 기부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따뜻하고 소중한 온기가 지역사회 곳곳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장군면은 영평사 영평몰의 착한가게 동참을 계기로 지역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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