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PEDIEN] 대전 동구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동구아름다운복지관 개관 9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동구지회와 동구아름다운복지관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15일 동구아름다운복지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많은 내빈과 지역 주민 1000여명이 참석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장애인 난타팀의 활기찬 식전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유공자 표창, 감사패 및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기념사와 축사를 통해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문화 공연은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장애인을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인정하고 모든 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동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하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최재천 동구아름다운복지관장은 “복지관 개관 9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 통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장애인의 날은 우리 사회가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날”이라며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동구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